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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집어놓으신 펭수님이 하드캐리하고 있는 펭수빵 리뷰의 마지막이다. 오늘의 마지막 펭수빵 리뷰는 <하이!하이! 소시지빵>이다. 비쥬얼만 봐서는 피자빵 느낌인데... 과연 어떤 맛일까?? 빵봉지에는 역시 펭수의 유행어가 적혀있었는데, 그 유명하다는 "펭하!"였다.
하이! 하이! 소시지빵
마지막 리뷰라고 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지금까지 4가지 빵을 모두 먹어봤는데, 맛있는 걸 순서로 따지자면 1등은 <러블리 우유롤롤>이고 나머지 3개는 그저그랬다. 이번에 먹어본 <하이!하이! 소시지빵>은 맛이 어떨까? 펭수빵 중에서 열량이 제일 낮다. 312kcal인데 소시지빵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칼로리가 인상적이다.
언제나 늘 그래왔듯 펭수빵의 크기는 압도적이다. 빵 위에는 빨간 소스가 발라져있고, 피망과 소세지가 썰려있다. 빵의 가장자리에만 토핑이되어있었는데, 좀더 펴발라져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한입 베어물어보았다. 맛은 상당히 좋다. 토마토소스일 줄 알았는데, 매콤한 맛이 강하다. 느끼하지 않아 먹기에 좋았다. 소스와 피망, 소세지뿐인데 조합도 괜찮았다. 양배추나 양파도 들어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소스가 발린 가운데만 골라먹으니 빵의 1/3이 남았다. 매번 말하지만 펭수빵은 크기를 줄이고, 내용물에 좀더 신경썼으면 좋았을 것 같다.
다섯번째 펭수씰을 개봉할 시간이다. 어떤 펭수가 나올까?? 기대를 하고 뜯었는데, 보드를 배로 타고 있는 펭수다 ㅎㅎ
펭수빵 5종을 먹으며 모았던 펭수씰이다. 개인적으론 '엣헴엣헴 펭수씰'이 가장 맘에 든다. 나머지 펭수씰을 모두 모아보고 싶지만, 빵이 맛이 없기 때문에 그만해야겠다.
그동안 먹어봤던 펭수빵의 총평을 하자면, 일단 맛은 없는데 크기가 무지하게 크다는 것이다. 크기를 줄이고 내용물에 좀 더 신경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맛의 순위를 매기자면 러블리 우유롤롤과 하이하이소시지빵이 제일 맛있고, 나머지는 그저 그런 것 같다. 빵봉지에 펭수 사진만 없었어도 사먹진 않았을텐데... 펭수 사랑에서 시작했던 펭수빵 리뷰를 이로써 모두 마쳐본다.
2020/03/26 - [노닐기보고서/+ Review] - 삼립 펭수빵 솔직 리뷰 1탄 :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2020/03/27 - [노닐기보고서/+ Review] - 삼립 펭수빵 솔직 리뷰 2탄 : 스위뜨 패스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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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 [노닐기보고서/+ Review] - 삼립 펭수빵 솔직 리뷰 4탄 : 러블리 우유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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