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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일기장/결혼55

결혼 1주년 기념 셀프촬영 만족 후기! 이태원 '당신을 사랑하는 카메라' #기념일촬영 #셀프촬영 당신을 사랑하는 카메라 셀프촬영 후기 내 인생에 기념할 날이 하나 더 생겼다. 그것은 바로 결혼기념일. 어느덧 아내와 결혼한지 1년이 되었다. 처음이라 서투르고 어리바리했던 결혼생활. 이제는 생활하는데 나름의 노하우와 루틴도 생겼다. 매일이 같은 일상인 것 같지만, 그 안에서 새로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이 결혼인 것 같다. 이날도 결혼을 기념해 셀프촬영을 하러 갔다왔는데, 결혼을 준비하며 했던 스튜디오 촬영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던 경험이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셀프촬영 스튜디오 '당신을 사랑하는 카메라'. 이름부터 범상치 않았던 이곳. 직접 촬영하고 받아본 사진은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직접 촬영했던 후기를 남겨본다. 이태원 셀프 촬영 스튜디오 '당신을 사랑하는.. 2021. 6. 16.
홍제동 예쁜 꽃가게 '각자의 꽃'에서 결혼기념일 꽃선물을 구매했어요. #꽃선물 #꽃다발 #홍제동꽃집 홍제동 꽃가게 '각자의 꽃' 결혼하고 우리 부부에게 새롭게 생긴 기념일. 바로 결혼기념일이다. 즐겁고 행복했던 일도 있었고, 힘들고 가슴 아픈 일도 겪었던 지난 1년. 시간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쏜살같이 지나가버려있다. 지난 1년간 우린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이 그걸 방증한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와 함께 할 예쁜 아이도 아내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무엇보다 특히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듬뿍 담아주는 아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아내와의 첫번째 결혼기념일에 꽃다발 선물을 하고 싶어, 집 주변 꽃집을 찾아봤다. 그런데 예쁜 꽃을 파는 곳이 없었다. 검색해보니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홍제동에 있는 한 꽃집이 눈에 들어왔고, 이 곳에.. 2021. 6. 14.
킨텍스 웨딩홀 '신세계 그래머시 아네스홀'에 다녀왔어요. #킨텍스웨딩홀 #신세계_그래머시_아네스홀 킨텍스 예식장 후기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킨텍스에 위치한 '신세계 그래머시 아네스홀'에 다녀왔다. 코로나 속에서 결혼식을 몇번이나 연기했던 친구 커플. 드디어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결혼준비였는데, 그보다 더 큰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결혼생활이 되길 바란다. 하객으로 다녀왔던 '신세계 그래머시 아네스홀' 후기. 지금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킨택스 그래머시 아네스홀 가는 길 오랜만에 오게 된 킨텍스는 여전하다. 맑지 않았지만 구름낀 하늘. 결국 비가 쏟아지고 말았다.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 다행이었다. 킨텍스 신세계 그래머시 아네스홀 가는길은 '제2전시장 3GATE'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D나 E구역에 주차하면 되는데 E구역에 주차.. 2021. 5. 6.
아내에게 받은 튤립선물과 봄 맞이 꽃테리어 :D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아내에게 받은 꽃선물과 화사해진 거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저희는 연애시절부터 꽃 선물을 종종해왔는데요.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는 저에게 꽃을 처음으로 선물해준 사람입니다. 몇년 전 제 생일에 처음 받아본 꽃 선물. 약간 어색하긴 했는데, 기분은 너무 좋았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꽃을 잘 말려서 병에 담아 추억으로 보관하고 있고, 그 뒤로 몇 번 받은 꽃도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비록 향기도 사라지고 말라버린 꽃잎이지만, 그 기분과 기억만은 병 속에 남아있답니다. 노닐기 짧은 사색 : 여자친구에게 꽃선물을 받는다는 것 노닐기 짧은 사색 : 여자친구에게 꽃선물을 받는다는 것 작년 여름 내 생일. 나는 여자 친구에게 처음으로 꽃다발을 .. 2021. 4. 2.
꽃다발 하나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D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부평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예쁜 꽃가게. '꽃들의 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디델리 라볶이가 먹고 싶다는 와이프 말에 오랜만에 찾은 부평입니다. 맛있게 디델리 라볶이를 먹고 나오는 길. 빨갛고 노란 페인트로 칠해진 꽃가게가 눈에 들어왔어요. '화이트데이'여서 그런가? 작은 꽃가게인데 사람들이 많이 들르는 듯 보였어요. 와이프에게 오랜만에 꽃 선물을 하기로 했습니다. 「스페인 꽃집 느낌, 꽃들의 집」 디델리 라볶이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꽃가게 '꽃들의 집'입니다. 건물이 너무 스페인스럽네요. 코로나 때문에 외국에 못나가는데, 왠지 스페인 여행 중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게 밖엔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꽃과 사탕도 있었고, 간단히 선물하기.. 2021. 3. 16.
한파때문에 방문한 셀프빨래방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지난 한파에 세탁실 수도관이 얼어서 빨래방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해볼게요. 결혼한 후 처음 맞는 겨울. 생각지도 못한 한파에 빨래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주말 아침, 밀린 빨래를 하고 좀 쉬려고 했는데... 얼어붙은 세탁 수도관을 녹여보려고 애쓰다가 결국 포기하고, 자연적으로 녹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 건 문제가 안 되는데, 빨래를 못 하는건 문제가 되겠죠? 다행히 건조기가 있으니, 코인 빨래방에 가서 빨래만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검색해보니 집 주변엔 빨래방이 없어요. 우리집 근처엔 빨래방이 없다는 걸 이렇게 알게 되었어요...ㅎ 할 수 없이 차를 타고 멀리있는 빨래방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파에 참 많은 고생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내와 소소한 추억.. 2021. 1. 31.
당분간 세탁은 불가능해요... 세탁기 수도 얼었어요 ㅠ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지난주 중순, 큰 눈도 오고 엄청 차가운 칼바람에 맥을 못추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잠깐 밖에 나갔다면, 아마 집앞에서 북극 날씨를 직접 체험하셨을거예요. 지난 토요일 아침. 묵혀둔 세탁물을 빨래하려고 세탁기를 돌렸는데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세탁물을 넣고 동작버튼을 눌러놨는데 몇 분뒤 "삐~삐~"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어요. 세탁기를 확인해보니 수도연결이 안 되었으니 확인해달라는 메세지가 떠있고요... 깜빡하고 물을 안 튼건가 확인해봤는데 분명 수도꼭지는 돌려놨습니다. 아뿔싸... 수도관이 얼었나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왜 저는 세탁기 수도가 얼어버릴 것은 생각지도 못했을까요.. 다행인 것은 세탁기가 얼지 않았다는 거였어요. 나름의 위안을 하고 수도꼭지를 .. 2021. 1. 11.
2020년 마지막 식사와 2021년 첫번째 식사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2020년 마지막 날 먹었던 음식과 2021년을 맞아 처음으로 먹었던 음식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갑자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어떤 음식을 드셨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저희 부부가 2020년 마지막 날에 먹었던 음식은 '랍스터 구이'와 '샐러드', '찹스테이크'였어요. 마트에서 할인가에 팔고 있는 랍스터를 2마리 사왔고, 샐러드는 두부면을 넣어 오리엔탈 소스로 만들어 봤어요. 찹스테이크는 반찬가게에서 사왔으니.. 음.. 직접 만든 음식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나름 레스토랑에서 세트메뉴로 만날 수 있는 음식 구성이었는데요. 집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랑하는 와이프와 의미있는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2021. 1. 1.
내가 계약한뒤, 직접 먹어본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홀' 시식후기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지나긴했지만 저희가 올해 결혼식을 올렸던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홀' 시식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예식일자 한달 전쯤부터 스케쥴을 잡아 시식이 시작되는데요 신랑과 신부. 이렇게 2명만 무료입니다. 시식 인원이 추가시, 계약한 식대만큼의 추가비용이 들어요 시식 때 부모님을 모시고 싶었지만 워낙 맛있는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 없었고 코로나 때문에 위험할지도 몰라서 저희 둘만 다녀왔어요 그럼 어떤 음식이 있었는지, 함께 둘러보시죠^^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 시식 후기 예약한 시간에 웨딩예약부에 도착했어요. 직원과 함께 시식할 수 있는 피로연장이 있는 3층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체온을 먼저 재고 들어갔어요. 둥근 테이블이 여러개 놓인 피로연장이 엄청 크네요.. 2020. 12. 31.
밥이 맛있어서 '밥펠가모'로 불리는, <아펠가모 선릉> 하객후기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밥이 맛있다고 하여 '밥펠가모'로 불린다는 웨딩홀 '아펠가모' 선릉을 소개합니다. 대학교 친구의 결혼식이었는데요.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예식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았고, 식장 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만 통제됐어요. 그래서 입장권(?)을 받아 예식장에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아펠가모 선릉을 소개합니다 아펠가모 선릉은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한신 인터벨리24 주차장에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돼요:) 주차시간은 기본 2시간 제공되며 추가요금은 각자 계산하셔야해요. 3시간 30분 정도 있었는데 2시간 할인을 제외하고, 요금이 7천원 나왔네요 예식이 진행되는 홀은 단독홀로 건물 4층에 있습니다. 그 전에 3층..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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