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널리틱스 임신으로 튼살이 걱정된다면? '클라랑스 예비맘크림'으로 해결하세요! - 놀고 적는 일기, 노닐기

임신으로 튼살이 걱정된다면? '클라랑스 예비맘크림'으로 해결하세요!

반응형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클라랑스 예비맘 크림> 선물세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배가 불러오고, 몸이 커지기 때문에 살이 트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튼살크림을 잘 발라줘야 좋다고 하던데, 임신소식을 들은 제 동생이 선물해줬어요. 너무 예쁜 포장에 담겨 있어 선물받는 느낌이 절로 났었습니다. 그럼 선물세트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간단히 알아볼게요. 

 


 

「튼살크림 선물을 받았어요

 

 

 

임신 축하선물을 보냈다는 동생의 카톡. 그리고 하루만에 도착한 택배. 뜯어보니 예쁜 상자가 들어있네요. 빨간색 리본이 달려있어 더욱 예뻐보였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예비맘 크림'이라는 작은 상자가 들어있었고, 여러가지 제품들이 같이 들어 있었어요. 하나하나씩 소개해볼게요.

 

 


 

「클라랑스 예비맘 크림 선물세트

 

 

 

상자에 담긴 것들을 모두 꺼내봣어요. 예비맘 크림과 함께 작은 상자 하나에 담긴 제품이 있었고, 토너병 같은데 담긴 제품이 있네요. 튜브형으로 되어있는 제품과 샘플같아보이는 것도 들어있었습니다.

 

 

 

 

이것이 이 선물세트의 메인인 '예비맘 크림'입니다. 용량은 175ml라고 하네요. 튼살크림하면 제일 유명한게 이 제품이라고 하던데, 어떤 제품일지 궁금하네요. 사용후기는 써보고 올려봐야 겠습니다. 사용방법은 매일아침 또는 저녁에 적당량을 덜어 집중적으로 원을 그려가며 발라주면 된다고 합니다. 참 쉽죠잉?

 

 

 

 

 

다음은 에너자이징 에멀전 이라는 것이예요. 용량은 30ml와 10ml짜리 2개가 들어있었어요. 다리에 발라주는 로션이라고 하는데, 스타킹 위에 발라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같은 몸인데 다리에만 발라주는 로션이라.. 뭔가 신세계인 것 같습니다.

 

 

 

 

아세톤 병에 담긴 것 같은 제품은 '수딩 토너'입니다. 용량은 50ml이고, 적당량을 뿌려 피부에 스며들게 촉촉히 발라주면 되는 제품이네요. 

 

 

 

 

다음은 튜브에 담긴 제품인데요. '엑스트라 퍼밍 꾸 앤 데콜테라'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예요. 500원짜리 동전크기 만큼 덜어 목선부터 쇄골 밑의 가슴 윗부분까지 발라주는 제품인데요. 목주름에 효과가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용량은 15ml여서 금방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써보고 마음에 들면 또 구매하라는 의도인 것 같네요.

 

 

 

 

상자 안에 담겨있던 또다른 제품인 '뷔 리프팅 세럼'입니다. 토너와 에멀젼을 바른 뒤, 말라주는 제품이네요. 그러면 피부가 촉촉해져서 다음 단계 화장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용량은 10ml이네요.

 

 

 

 

마지막은 '바디 파트너'라는 샘플입니다. 스크럽을 통해 피부를 매끄럽게 정돈한 뒤 오일과 함께 발라주면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한번 사용할 수 있는 분량만 들어있는 이 제품. 여행 갔을 때 하나 들고 가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신 축하선물로 받은 '클라랑스 예비맘 크림' 선물세트는 구성이 참 알찬 제품 같습니다. 예비맘 크림(튼살 크림)이 메인인데, 같이 들어있는 다른 제품에 눈이 더 가기도 하더라고요. 아내가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후기를 나중에 공유 한번 해볼테니 참고해주세요. 주변에 임신한 가족, 친구가 있다면 '클라랑스 예비맘 크림' 선물세트 한번 선물해보세요. 센스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도 있을거예요!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