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돌반지 선물! '뽀르띠'에서 직접 구매하고 선물한 후기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조카 돌반지 선물로 구매했던 걸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맘카페에서 유명한 업체를 알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뽀르띠'라는 업체였어요. 돌반지 하면 '나는 돌반지입니다'라고 할 정도로 올드한 디자인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뽀르띠'에서는 특색있고 예쁜 돌반지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올해 돌을 맞는 아기들은 '쥐띠'여서그런지, 쥐 모양을 한 돌반지가 눈에 들어왔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1돈을 주문했으며 가격은 32만원이 조금 넘었어요. 일반적인 돌반지보다 조금 비싸지만,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이 너무 귀여우니... 이 정도는 구매해줘야겠죠?!! 자, 그럼 '뽀르띠' 쥐띠아기 돌반지는 어떻 상품인지. 저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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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띠 돌반지가 왔어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택배로 도착한 돌반지입니다. 상자 안에는 더스트백에 담긴 상자가 들어있네요. 꺼내보니 돌반지가 담긴 종이백을 에어캡으로 둘러싸서 포장해주셨네요. 깨질 것 하나 없는 상품인데,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하려고 한 것 같네요. 에어캡을 뜯고 내용물을 살펴봤습니다.

 

 

 

 

귀여운 종이 백에 담긴 돌반지. 안에 있는 내용물을 다 꺼내봤습니다. 메인 선물인 돌반지와, 액자. 보증서와 뽀르띠 상품설명서가 들어있네요.

 

 

 

 

반지는 선물 전이어서 뜯어보지 못했고, 액자에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액자에 적힌 문구는 추가요금을 내고 변경도 가능한데, 저는 별도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받은 액자문구는 '기본문구'인점 참고해주세요. 

 

 

 

 

돌반지를 받은 조카의 챡샷입니다. 사진 오른쪽은 '뽀르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제품사진인데요. 실제로 받아본 반지는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비교해보니 조금 달라보였어요. 실제로 받아본 게 좀 더 블링블링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오동통한 아기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니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옵니다... (조카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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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 뿐인 첫 돌. 돌 선물로 반지를 많이 해주실텐데요. 이왕이면 아기의 태어난 해를 기념한 동물이 디자인 되어 있는 돌반지는 어떠세요? 아기야 잘 모르겠지만, 선물 받는 부모님은 엄청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배송보낼 수도 있어,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돌반지 선물은 뽀르띠에서 진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조카 돌선물로 주문했던 '뽀르띠' 돌반지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