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일기장/리뷰
액자레일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 거실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 인테리어용 캔버스 그림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벽에 못을 박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액자레일을 구매해 달았는데요. 액자레일을 구매한 이유는 벽에 못을 박는 것도 좋지만 못자국이 남고, 꼭꼬핀은 캔버스 무게를 견디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지금부터 액자레일을 활용한 벽에 캔버스를 걸었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목차 1. 그림 걸기의 고충 2. 액자레일 세트 1) 상품소개 2) 설치방법 3. 후기 1. 그림 걸기의 고충 얼마 전 구입한 캔버스 그림. 벽에 직접 거느냐, 액자레일로 거느냐를 놓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벽에 걸고 싶은데, 직접 벽에 거는 것보다 액자레일를 이용해 거는게 나중을 위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벽에 못자국 남기는 건 싫었거든요. 그동안 캔버..
2022. 2. 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