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맛집 I 카페
파주 출판단지 북프렌즈카페 : 라떼가 맛있는 그 곳
오늘 소개할 카페는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북프렌즈 카페다. 북프렌즈 카페는 오전에 음료를 주문하면 토스트를 제공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이 곳의 라떼가 맛있어서 자주 찾는데, 가격 또한 저렴해서 좋아한다. 이 날은 토피넛라떼를 먹으러 갔었다. 가게 내부에는 자리도 충분하지만, 12시 30분정도가 되면 앉을자리가 없어지니 빨리가야 한다. 추천 메뉴가 카운터에 POP되어 있었으나, 나는 토피넛라떼를 먹을거니까... 토피넛라떼 플리즈. 북프렌즈 음료 가격표이다. 토피넛라떼는 3,800원이다. 가격이 놀랍지 않은가?? 회사 직원들은 돌체라떼가 맛있다고 한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돌체라떼를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북프렌즈 카페에서는 키오스크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날. 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게..
2020. 2.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