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맛집 I 카페
광화문 맛집 <봉추찜닭>에서 맛있는 저녁
#봉추찜닭 #추억의맛 봉추찜닭 광화문점 "베이징 덕을 먹고 싶다"는 아내에 말에 광화문 를 찾았다. 전에 한번 방문했던 에서 먹었던게 맛있어서 방문했는데, 이날은 품절로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이럴수가. 그래서 다른 베이징덕 전문점을 검색했고, 근처 연합뉴스 빌딩 지하에 있는 '베이징코야'라는 음식점을 찾아가게 되었다. 주차를 하고 식당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베이징 덕을 주문하려는데, 종업원이 하는 말. "베이징 덕은 조리시간이 길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는 것이 아닌가. 하.. 베이징 덕 먹기 참 힘들다. 결국 우리는 꿩대신 닭. 찜닭을 먹기로 했다. 연합뉴스 빌딩 맞은편에 있는 빌딩 지하에 있던 '봉추찜닭'에 방문했다. 옛맛 그대로가 좋아요 베이징 덕을 먹기 위해 방문한 두 군데의 식당을 ..
2021. 6. 2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