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널리틱스 김호중 다큐 영화 빛이 나는 사람 / 8월 23일 공개 예정 - 놀고 적는 일기, 노닐기

김호중 다큐 영화 빛이 나는 사람 / 8월 23일 공개 예정

반응형

트바로티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님의 다큐 영화 '빛이 나는 사람'이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가수 김호중이 소집해제 후 첫 활동을 기록한 영화인데요. 김호중 님의 다양한 모습과 일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 김호중 소개

김호중은 대한민국 성악가이자 트로트 가수입니다. 18살이던 고2 때 SBS 예능 스타킹에 고딩 파바로티로 출연했던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TOP 7에 들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지난 6월 9일 소집해제습니다.

 

 

 

[정규 앨범]

 - 정규 1집 우리家

 - 정규 클래식 1집 <The Classic Album>

 - 정규 클래식 2집 <PANORAMA>

 

 

 

 

 

 

2. 영화 파바로티

지난 2013년 3월 개봉한 영화 <파바로티>는 가수 김호중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장호(이제훈)의 실제 주인공이 바로 김호중 님입니다. 

 

 

 

[줄거리]

성악천재 건달,
 큰 형님보다 무서운 적수를 만나다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것도 모자라, 수업 중에도 ‘큰 형님’의 전화는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 장호의 노래를 들어볼 필요도 없이 결론을 내린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개나 소나 취미로 하는 게 클래식이냐며 사사건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쌤요. 내 똥 아입니더!”

 

 

 * 출처: 네이버 영화(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85640)

 

 

 

 

 

 

3. 다큐 영화 <빛이 나는 사람>

 

 - 공개일 : 8월 23일(화)

 

 - 공개 채널 : 국내 IPTV 및 OTT 서비스

 

 - 내용 : 가수 김호중의 소집해제 후 첫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 (소집해제 후, 첫 활동인 평화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까지)

 

 - 참고사항 : 제목으로 쓰인 '빛이 나는 사람'은 소집해제 후 내놓은 김호중 님의 첫 자작곡

 

 

출처:유튜브채널-빛이나는사람-shorts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