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맛집 I 카페
맛다시보다 맛있는 일산 초밥 맛집 타마시
초밥을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일산 초밥 맛집 타마시에 다녀왔습니다. 타마시는 10년 전 쯤인가 처음 방문하고 감동을 먹었던 초밥집인데요. 신선한 재료와 손맛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직접 먹어본 사람 아니면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위치에 있지만, 초밥을 좋아하는 일산 사람이이 타마시를 모르면 바보예요. 위치는 정발산역 근처에 있는 벧엘교회 쪽에 있고 건물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밤 10시에 문을 닫는 타마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니 참고해주세요. 아, 그리고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발걸음을 돌리시는 일 업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일산 초밥 맛집 타마시 타마시초밥은 일산에서 손꼽는 초밥 맛집으로 제가 인정한 곳..
2021. 10. 6.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