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맛집 I 카페
산방산의 정기를 느껴봐요. 카페 '원앤온리(ONE AND ONLY)' 솔직후기
비가오는 날의 ONE AND ONLY 유채꽃 명소로 불리는 산방산으로 가는 길. 근처에 있는 카페 '원앤온리'에 들렀습니다. 야외에 있는 테이블과 테라스, 루프탑에서 즐기는 커피가 인상적이라는 '원앤온리'라고 하던데... 가는 날이 장날이었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하는거 있죠? 원래 날씨가 흐렸고, 일기예보에서는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막상 비가 안 와서 좋았는데, 카페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실내에서 음료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카페 '원앤온리'는 1인 1메뉴 주문을 해야하고, 애견은 동반 불가하며 매장내 전체 금연이라고 하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ONE AND ONLY'S INSIDE 비가와서인지 카페 ..
2021. 3. 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