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일기장/결혼
밥이 맛있어서 '밥펠가모'로 불리는, <아펠가모 선릉> 하객후기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밥이 맛있다고 하여 '밥펠가모'로 불린다는 웨딩홀 '아펠가모' 선릉을 소개합니다. 대학교 친구의 결혼식이었는데요.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예식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았고, 식장 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만 통제됐어요. 그래서 입장권(?)을 받아 예식장에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아펠가모 선릉을 소개합니다 아펠가모 선릉은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한신 인터벨리24 주차장에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돼요:) 주차시간은 기본 2시간 제공되며 추가요금은 각자 계산하셔야해요. 3시간 30분 정도 있었는데 2시간 할인을 제외하고, 요금이 7천원 나왔네요 예식이 진행되는 홀은 단독홀로 건물 4층에 있습니다. 그 전에 3층..
2020. 12. 1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