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일기장/결혼
내가 계약한뒤, 직접 먹어본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홀' 시식후기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지나긴했지만 저희가 올해 결혼식을 올렸던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홀' 시식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예식일자 한달 전쯤부터 스케쥴을 잡아 시식이 시작되는데요 신랑과 신부. 이렇게 2명만 무료입니다. 시식 인원이 추가시, 계약한 식대만큼의 추가비용이 들어요 시식 때 부모님을 모시고 싶었지만 워낙 맛있는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 없었고 코로나 때문에 위험할지도 몰라서 저희 둘만 다녀왔어요 그럼 어떤 음식이 있었는지, 함께 둘러보시죠^^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 시식 후기 예약한 시간에 웨딩예약부에 도착했어요. 직원과 함께 시식할 수 있는 피로연장이 있는 3층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체온을 먼저 재고 들어갔어요. 둥근 테이블이 여러개 놓인 피로연장이 엄청 크네요..
2020. 12. 3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