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식품 I 요리
홈카페를 집에 차렸다! 내집에서 즐기는 홈메이드 브런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접 만들어 먹은 브런치를 소개할까 해요! 저희는 결혼 전에 가끔 브런치를 먹으러 강화도에 놀러 가곤 했는데요. 오늘 처음 브런치를 만들어 봤는데, 직접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비록 샐러드가 없었지만, 한 끼로 배가 든든한 브런치 만드는 과정을 같이 보시죠!! [교토마블] 플레인 데니쉬 식빵 (half)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식빵이에요. 와이프가 맛있다고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식빵인데, 진짜 맛있어요!! 데니쉬 느낌이 가득한 식빵은 큐브 형태로 되어있어요. 자세한 식빵 리뷰는 다음번 포스팅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딴딴, 따라란! 딴딴 따라란! ♬ - 하얀거탑 OST BGM) 플레인 데니쉬 식빵은 빵칼로 잘라먹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예전에 이케아에서 칼 세트를 ..
2020. 7. 18.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