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맛집 I 카페
맛있어서 또 왔다. 부평 '밀레'에서의 한끼! (+미국인과 영국인의 스테이크 써는 법)
#부평밀레 #십정동맛집 #스테이크탐구 부평 밀레, 두 번째 방문기 지난번에 와서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던 부평 맛집 밀레. 피자가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재방문하게 되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점심에 찾게 된 밀레. 그 사이 입소문이 난 걸까? 그때보다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았다. 큰 식당에 손님들로 꽉찼서 서버가 부족해보였을 정도. 다행히 음식 나오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사람 몰릴 때 음식 밀리는 곳이면 장사는 접어야 할 것이다. 이 점에서 밀레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그럼 이날 맛봤던 피자와 스테이크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었을까? 너무 맛있어서 또 찾게 된 밀레 부평 데이트코스로 좋은 파스타 맛집 '밀레'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오늘은 부평에 있는 파스타 맛집 '밀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2021. 6. 1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