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식품 I 요리
이제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베스킨라빈스 '미찐감자'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노닐기입니다 :) 오늘은 베스킨라빈스 10월 신상. '미찐감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제 저녁은 와이프와 퇴근길에 만나 외식하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들렀는데, 저희처럼 퇴근길에 아이스크림을 사가는 사람들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최근 1년 사이 베스킨라빈스에서는 매달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방문했던 10월 역시 새로운 맛이 출시되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었어요. 평소에 저는 베스킨라빈스에 자주 가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갈때마다 신상은 웬만하면 사먹어보는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하는 '미찐감자'는 감자맛이 나는 신기한 아이스크림이었는데, 기존 아이스크림과 다른 맛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020. 10. 2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