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기장/맛집 I 카페
청라 나따오비까 : 에그타르트 맛집에 다녀왔어요
우연히 들른 에그타르트 맛집, 나따오비까 오랜만에 청라에서 데이트를 했다. 저녁을 먹고 디저트 가게를 검색하다가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따오비까라는 디저트 가게인데, 깐따삐아(?)도 아니고... 만화 아기공룡 둘리가 생각나게 하는 가게 이름이다. 나따오비까는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주상복합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2시까지이고, 주차는 당분간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가게 입구에는 먹음직스러운 에그타르트 사진이 걸려있다. 나따오비까는 에그타르트가 대표 상품이고, 커피를 비롯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나따오비까를 소개합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엔틱한 느낌의 가구와 색상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벽에 ..
2020. 3. 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