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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6

떠나기 아쉬웠던 여수 별주부횟집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지난 2박 3일동안 여수에서 2박을 하며, 남해와 보성을 오고 가는 일정이었던 이번 태교여행. 서울에서 직접 차를 몰고 내려오려고 했는데, 그랬다가는 여수에서 앓아 누울뻔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아찔했다. 우리는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며 돌아다녔다. 태교여행 마지막 날은 보성 녹차밭에서 여행의 마지막을 즐기고 여수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애매하게 남았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율포솔밭해수욕장에 다녀오기로 했다. 율포해수욕장에서 살짝 바다바람만 맞고 오려고 했는데 그 결과는 실패. 그 이유는 잠시 후에 공개하기로 한다. 그렇게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 여수로 돌아와 저녁을 간단히 먹고, KTX 열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마지막 날까지 알찼던 태교여행의 마지.. 2021. 8. 30.
눈이 맑아지는 태교여행 마지막날,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태교여행 마지막 날의 마지막 일정은 보성 녹차밭이었다. 보성 녹차밭은 20대였던 그 시절. 코레일에서 운영중인 내일로 기차 여행상품으로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그러지 못해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 곳이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이곳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했고, 그렇게 우리는 보성 녹차밭을 방문했다. 여수에서 보성으로 가는 중간. 순천 브런치 카페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도착하니 1시 정도였다. 여수에서 보성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뚫려있어, 거리는 좀 됐지만 운전하는데는 피로하지 않아 좋았다. 이번 태교여행을 하며 남쪽에서 운전해 본 건 처음이었는데, 도로도 잘 되어있고 차도 많이 없어서 좋았다.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대한다원 제1주차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코로나 때.. 2021. 8. 29.
여수 케이블카 이용 꿀팁 대공개! 여수에서의 태교여행 첫날. 그 마지막 일정은 케이블카에서 야경보기였습니다.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가까이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당머리첫집에서 하모샤브샤브를 맛있게 먹고 돌산공원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여수케이블카는 여수 소노캄이 있는 지산공원 승차장과 돌산대교 근처에 있는 돌산공원 승차장을 오가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넓은 바다를 두고 케이블카가 쉴새없이 관광객을 나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는 왕복과 편도로 이용 가능한데, 보통은 왕복권을 끊어 밝을 때 한 번 타고 밤에 한 번 탄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일정상 야간 편도권을 이용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케이블카 돌산공원 승차장 당머리에서 하모.. 2021. 8. 11.
풍경이 너무 예뻐 만족스러웠던 여수 소노캄 한실 이번 태교여행은 여수 소노캄에서 2박을 했습니다. 오동도 바로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옛날에 엠블(MVL)호텔로 불렸던 곳인데요. 대명그룹에서 브랜드네이밍을 변경하면서 소노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5분이면 도착하고, 도보로 이동은 가능하지만 요즘 같은 더위에는 추천하진 않아요. 점심으로 맛있는 갈치조림을 먹고 택시를 타고 도착한 숙소. 여수 바다가 넓게 펼쳐진 부둣가에 지어진 곳이었어요. 발열체크와 QR체크인을 하고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보내는 2일은 어떨지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묵었던 숙소를 같이 둘러보도록 할게요. 소노캄 여수 체크인 높은 층고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던 호텔 로비입니다. 호텔로 가기 전, 룸 업그레이드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 2021. 8. 6.
태교여행 첫날! 여수로 가는 길 지난 7월 남해안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성과 순천, 여수와 남해를 이르는 남해안 태교여행. 운이 좋게도 여행 내내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씨여서 더욱 좋았어요. 오늘은 이 여행의 첫날. KTX를 타고 여수로 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원래 자차로 다녀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부터 왕복 800km 이상의 거리. 남해안에서 돌아다니는 거리를 계산해보니 1,000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KTX를 타고 여수에 도착하여 렌트카로 돌아다니기로 계획을 변경했답니다. 저희는 여수에서 롯데렌트카를 이용했는데요. 그린카와 쏘카 같은 카쉐어링 업체도 많았으나, 가격대도 비슷했고 임산부가 탈 차니까 좀 더 믿음직스러운 대기업이 운영하는 렌트카가 낫겠다 싶었기 때.. 2021. 8. 4.
임산부 혜택 소개! 맘편한 KTX 할인제도를 아시나요? 알고보면 우리나라에는 임산부를 위한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혜택은 맘편한 KTX 입니다. 맘편한 KTX는 임산부 외 보호자 1명에게 KTX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열차별로 지정된 특실좌석을 일반실 가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7월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남해안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운전해서 다녀올까 했으나, 물리적인 거리가 부담스러워 KTX와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KTX 열차를 예약하면서 '할인은 없는지' 살펴보다가 발견한 맘편한 KTX. 임산부를 위한 혜택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럼 맘편한 KTX는 어떤걸까요?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맘편한 KTX란? 맘편한 KTX는 임산부 외 보호자 1명에게 특실좌석을 일반실 가격으로 제공하는 ..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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