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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일기장/배달 I 테이크아웃

푸라닭 블랙마요와 비슷하다는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치킨

by 노닐기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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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랜만에 치킨을 시켜먹으려고 어플을 만지작 거리다, 멕시카나 4천원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발견했습니다. 멕시카나에서 어떤 치킨이 맛있는지 몰라 무난하게 양념으로 주문할까 했는데, 뭔가 스페셜한 치킨이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러다 푸라닭 블랙마요와 비슷하다는 모두의 마요치킨을 알게 되었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마요치킨

모두의-마요치킨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치킨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뚫고 풍기는 치킨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배가 별로 고프지 않다던 아내를 일으키게 한 마성의 치킨냄새. 모두의 마요치킨을 먹기 위해 박스를 열었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썩 좋지는 않아보였어요. 뭔가 이상한 소스가 덕지덕지 발린 것 같은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간장치킨에 연유를 뿌린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비주얼은 별로였으나 냄새는 좋았습니다. 얼른 맛을 보기로 했어요.

 

 

갈릭찹찹소스

 

모두의 마요치킨은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같이 온 갈릭찹찹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소스 뚜껑에는 치킨에 뿌려드시라고 적혀있었는데, 먹을 땐 눈에 보이는 게 없나봅니다. 뿌려먹으란 문구는 보지 못했고, 포스팅을 하는 지금 보게 되었네요... 소스는 다진 마늘과 할라피뇨, 고추 등이 잘게 썰린 유자청 같은 느낌의 소스였는데요. 저는 치킨을 소스에 찍어 마늘을 얹어 먹었습니다.

 

 

맛보기

 

먼저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치킨의 오리지날 맛을 느껴보기로 했습니다. 그냥 한 입 먹어봤는데, 간이 센 치킨이었어요. 짭짜름한 치킨 맛과 마요네즈의 느끼하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오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두 세 조각을 먹는데 까지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그 뒤로는 약간 느끼한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갈릭찹찹소스와 함께 먹어야하나봅니다. 소스에 있는 건더기를 얹어 맛보니 느끼함은 없고 뒷맛이 깔끔했습니다. 푸라닭 블랙마요 치킨은 아직 맛보지 않아서,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치킨이 얼마나 비슷한 맛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싸고 맛있는 치킨 잘 먹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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